박재상, '뛰어도 소용없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04 18: 40

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서 SK 박재상이 KIA 신종길의 타구를 잡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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