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만,'역투를 펼치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04 19: 25

4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1,2루 두산 윤석민 타석에서 삼성 선발 배영수 대신 교체투입된 안지만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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