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아무리 홈경기라도 너무 하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04 19: 54

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무사서 SK 박정권의 우전안타때 관중석에서 날아온 이물질에 맞은 KIA 이종범이 화가 난 표정을 짓고 있다. /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