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정말 너무 하잖아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04 19: 55

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무사서 SK 박정권의 우전안타때 관중석에서 날아온 이물질에 맞은 KIA 이종범이 모자를 벗으며 심판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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