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 '만루 찬스를 날려버렸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05 17: 50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만루서 두산 최준석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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