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솔로포 이종범에 소심한 방망이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6.05 18: 53

5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1사에서 KIA 이종범이 솔로포를 날리고 덕아웃에서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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