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뜬 공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6.05 19: 33

5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 2사 1루에서 KIA 윤석민이 SK 박재상의 3루수 내야플라이 타구를 방향을 손가락으로 표시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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