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 '최근 상승세가 이렇게 꺾이다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05 20: 42

삼성은 5일 잠실구장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전서 선발 카도쿠라의 5⅔이닝 2실점 호투 등을 앞세워 8-3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27승 2무 23패(4위, 5일 현재)를 기록한 동시에 최근 2연승을 달렸다.
 
경기후 두산 김동주가 아쉬운 표정으로 덕아웃으로 가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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