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M4 사이에서 한 컷...‘삼촌들과 조카’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6.07 09: 06

[OSEN=황미현 인턴기자] 가수 장재인이 그룹 M4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재인은 7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스케치북 합주 끝나고 집 도착했어요!! 오늘 큰 수확은 이분들 뵌 것. m4와 오랜만의 유리상자 선배님들. 세준 선배님 너무 너무 멋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김원준과 이세준, 최재훈 사이에서 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채 어린아이 같은 포즈를 지어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삼촌들과 조카 포스”, “장재인 잘 적응하고 생활하는 것이 보기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달 26일 데뷔앨범 ‘데이 브레이커’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goodhmh@osen.co.kr
<사진> 장재인 트위터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