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낯선, 곡 작업 중 한 컷.."기대해 주세요"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6.07 09: 10

[OSEN=장창환 인턴기자] 가수 이루와 낯선이 작업 중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루는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낯선이랑 같이한 작업! 와우. 이놈 랩 정말 잘한다. 모두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이루와 낯선은 작업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번째 사진에서 두 사람은 귀여운 표정으로 다정함을 연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파이팅", "좋은 곡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낯선은 지난 2002년 '케이카로'라는 언더그라운드 힙합가수로 데뷔했고, 이효리의 '유고걸'에 참여해 이름을 알렸다.
pontan@osen.co.kr
<사진> 이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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