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시원한 이목구비 ‘할리우드 스타 포스’

[OSEN=황미현 인턴기자] 연기자 줄리엔 강이 시원한 이목구비를 뽐낸 사진을 공개했다.

줄리엔 강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여름이다. 사랑해”라는 다소 어색한 한국말을 구사하며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줄리엔 강은 흰 민소매 의상에 여름용 페도라를 매치해 시원한 인상을 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사진을 보니 시원해진다”, “할리우드 스타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줄리엔 강은 지난 달 16일 영화 ‘회초리’의 시사회에 참석,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인연을 맺은 진지희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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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줄리엔 강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