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광호,'주키치 제구력 좋은데'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6.07 19: 30

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4회초 수비를 마친 LG 선발 주키치와 심광호 포수가 하이파이브를 하며 덕아웃을 향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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