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 한대화,'경현이 수비사인 잘보고'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6.07 20: 51

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7회말 무사 1,2루 이택근 타석때 한화 한대화 감독이 신경현 포수를 불러들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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