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점 호투 주키치,'완벽 투구였어'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6.07 21: 22

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LG 트윈스가 선발 주키치의 무실점 호투와 정성훈의 결승타 덕분에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후 승리투수 주키치가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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