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조광래,'손 꼭 잡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07 22: 53

7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대한민국과 가나의 평가전에서 한국은 지동원과 구자철의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 박주영과 조광래 감독이 손을 맞잡고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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