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발빠른 김선빈 잡아놓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6.08 18: 53

8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1회말 무사 1,2루 KIA 이범호의 내야땅볼때 두산 오재원 2루수가 1루 주자 김선빈을 포스아웃시키고 있다. 타자 이범호는 세이프.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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