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점 적시타' 김선빈,'작은 고추가 맵다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6.08 19: 17

8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2사 1,2루에서 KIA 김선빈이 2타점 3루타를 날리고 백인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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