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행운도 따라주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08 19: 59

 8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주자 1루 LG 조인성이 배트를 부러트리며 중견수 앞 1루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김인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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