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만루! 나도 한방치고 싶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08 20: 42

 8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 만루 한화 신경현이 타석에 섰을때 한화 덕아웃에서 류현진이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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