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가득한 김경문 감독,'부진은 언제까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6.08 21: 13

8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두산 김경문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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