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상,'조인성에게 발차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08 21: 36

8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3루에서 한화 한상훈의 우익수 앞 1루타때 2루주자 이여상이 홈으로 몸을 날릴때 스파이크에 조인성의 팔이 닿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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