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감독,"주심들이 보크를 선언안하면 보크성립 안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09 17: 45

 9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격기 전 양팀이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LG 박종훈 감독이 전 날 보크 사태에 대해 "안타깝지만, 주심들이 그 자리에서 보크를 선언안하면 보크 판정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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