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 이종범,'친구야 나도 날렸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6.09 20: 23

9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1사 1루에서 KIA 이종범이 진루타를 날린뒤 최태원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최태원 코치와 이종범은 70년생으로 동갑이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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