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1사 1루에서 KIA 이종범이 진루타를 날린뒤 최태원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최태원 코치와 이종범은 70년생으로 동갑이다. /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