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준,'아! 안 풀리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09 20: 25

 9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1,3루 한화 이대수 타석에서 LG 선발 박현준이 아쉬운 표정을 땀을 식히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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