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올리는 신종길,'드디어 8연승이 보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6.09 21: 44

9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1사 만루에서 KIA 김선빈의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신종길이 태그업 시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