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승리는 내가 이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0 18: 53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서 삼성 선발투수 차우찬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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