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경, '괜히 뛰었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0 18: 55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1루서 넥센 강정호 타석때 1루주자 김일경이 도루를 시도했지만 아웃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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