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석, '출루는 허용 못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0 19: 13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서 삼성 김상수의 희생번트때 넥센 장영석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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