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알드리지가 무서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0 19: 46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2루서 삼성 차우찬이 넥센 알드리지에게 볼넷을 던지며 출루를 허용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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