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승리투수 요건 갖춰놓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0 20: 34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1,2루서 삼성 차우찬이 2-3루간 협살에 걸린 2루주자 장영석과 2루로 쇄도하다 귀루한 1루주자 조중근을 태그아웃 처리하고 미소를 지으며 덕아웃으로 가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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