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뒤를 부탁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0 21: 26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1루서 넥센 김일경 타석때 삼성 차우찬이 마운드를 내려오며 포수 진갑용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차우찬은 7⅔이닝을 던지고 1실점으로 호투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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