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역시 부전자전! 1군 오자마자 안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10 21: 48

 10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첫타석에서 대타로 나온 SK 박윤이 중견수 앞 1루타를 날리고 있다.
박윤은 LG 박종훈 감독의 아들로 유명하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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