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2루에 몸을 날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10 21: 54

 10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주자 1루 SK 정근우의 3루수 땅볼때 1루 주자 박윤이 2루에 몸을 날리고 있다.
박윤은 LG 박종훈 감독의 아들로 유명하며 오늘이 2007년 입단한 박윤의 생애 첫 프로 1군행이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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