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1군 오르자마자 1점 올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10 21: 55

 10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주자 2루 SK 최정의 1타점 적시타때 박윤이 홈을 밟고 있다.
박윤은 LG 박종훈 감독의 아들로 유명하며 오늘이 2007년 입단한 박윤의 생애 첫 프로 1군행이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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