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카라의 니콜이 자신의 손톱을 대놓고 자랑했다.
니콜은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어디 가는 중. 네일 자랑했더니 전혀 안보이네. 그래서 대놓고 하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니콜은 큰 선글라스를 끼고 손으로 입을 막으며 자신의 네일아트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손톱 정말 예쁘다", "얼굴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ntan@osen.co.kr
<사진> 니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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