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300만 돌파,'식을줄 모르는 야구 열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6.11 19: 07

1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프로야구 역대 최소 경기 3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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