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김명성,'코리 대신 1군 복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6.11 19: 47

1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롯데 김명성 구원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김명성은 지난 10일 코리를 대신해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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