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한 웃음 이대호,'정말 안 풀리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6.11 19: 57

1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2사 1루 롯데 강민호의 외야플라이때 1루 주자 이대호가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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