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식,'멋진 홈스틸이었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12 17: 56

 12일 오후 목동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주자 1,3루 허준의 삼진 아웃때 주자들 더블 스틸 시도, 3루 주자 강병식이 홈에서 세이프 된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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