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타수 3안타 홍성흔의 환한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6.12 18: 36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1사에서 롯데 홍성흔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날린 후 조원우 코치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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