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배트가 야속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12 19: 19

 12일 오후 목동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 만루 삼성 박석민이 삼진 아웃을 당한 후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배트를 바라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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