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오넬리,'타자 깜짝 변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6.12 20: 05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2사 김경언의 타섞대 한화 오넬리 투수가 배트와 헬맷을 쓰고 타석 기다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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