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큐리, 너무 더워서 얼굴에 '물광 효과'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6.14 16: 07

[OSEN=장창환 인턴기자] 티아라의 큐리가 더운 날씨 때문에 굴욕(?)을 당했다.
 
큐리는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너무 더워. 얼굴이 번들번들. 저절로 물광 효과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큐리는 자신의 큰 눈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언제나 빛나는 큐리 외모" "화사한 얼굴이 더 빛난다" "이거 망언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14일 '나눔홀씨모아' 나눔국민운동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pontan@osen.co.kr
<사진> 큐리 트위터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