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스리런포' 김현수, '두산은 내가 구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6.14 18: 53

[OSEN=잠실,지형준기자]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무사 2,3루에서 두산 김현수가 선제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보호 장비를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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