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공이 먼저 들어왔으면 좋았을텐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4 19: 35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서 한화 장성호의 우중간 2루타때 KIA 김선빈이 아쉬운듯 태그하는 시늉을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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