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 타격감 좋은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6.14 20: 30

[OSEN=잠실,지형준기자]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무사에서 두산 김현수가 좌전안타를 날리고 신경식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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