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화 감독, '현진아, 침착하게 던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4 20: 38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2루서 KIA 최희섭의 내야안타때 심판의 판정에 어필을 한 한화 한대화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류현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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