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코치님, 감 잡았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4 20: 54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서 한화 가르시아가 중전 2타점 적시타를 치고 2루에서 최만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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