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1사 1,2루 SK 이호준의 삼진아웃때 2루 주자 정근우가 3루까지 도루 시도했으나 태그아웃되자 아쉬운 표정으로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