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 '삼진이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6.15 20: 29

[OSEN=잠실,지형준기자] 1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2사에서 두산 선발투수 이용찬이 넥센 강정호를 삼진으로 잡아내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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